코스소개

Course Design

by James J. Engh (짐 엥)

세계적인 Golf Course Designer인 'James J. Engh'의 Course 설계
  • 미국 Golf Digest 선정
    Golf Digest's Architect of the Year 2003
  • 미국 Golf Digest 선정 07~08년 100대 골프장
    Sanctuary(73위), Tullymore(83위) 2개 작품 등재
  • 미국 Golf Digest의 07~08년 100대 퍼블릭 골프장 선정
    14위 : The Golf Club at Redland Mesa
코스 설계자 ‘짐 엥’이 말하는 장수만의 특징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장수골프리조트’를 설계했습니다.
산등성과 계곡이라는 원래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각 홀의 티잉 에어리어에서 전략성과 심미성, 경기성 등을 살렸습니다. 산악 코스는 디자인에 고려해야 할 것이 꽤나 많습니다. 장수는 암반이 좀 있는 지형이었지만, 월드 클래스의 코스가 나올 만한 부지였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여러 산악 지형을 봤지만, 장수의 지형이 가장 탁월하고 장관이었습니다. 다시 라운드 하러 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설계하여 플레이어가 라운드를 마치고 뭔가 중요한 보물을 놓친 것 같은 미련이 남도록 했습니다. 이 코스에서 골프란 단지 게임이 아니라 ‘자연과의 싸움이 진정한 즐거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과코스

(단위: m)
Hole 1 2 3 4 5 6 7 8 9 Total
Black 509 324 185 590 175 391 179 333 532 3,218
Blue 479 297 166 571 175 369 166 322 497 3,042
White 446 297 155 539 153 336 150 300 466 2,842
Yellow 416 272 133 501 130 269 135 283 449 2,588
Red 358 241 115 440 108 185 110 265 406 2,228
PAR 5 4 3 5 3 4 3 4 5 36
스트로크 인덱스* 3 11 13 7 9 1 15 5 17 -

나무코스

(단위: m)
Hole 10 11 12 13 14 15 16 17 18 Total
Black 486 345 187 343 147 383 614 419 435 3,359
Blue 464 326 167 323 147 360 597 396 414 3,194
White 438 305 155 309 131 350 575 379 387 3,029
Yellow 309 285 139 288 122 335 530 282 356 2,646
Red 376 255 105 273 104 260 487 282 295 2,437
PAR 5 4 3 4 3 4 5 4 4 36
스트로크 인덱스* 6 16 14 12 18 2 8 4 10 -
1) 거리 레이팅(Length Rating) 수치는 실제 유효 거리가 적용된 수치입니다.
(cf. 고도차)
2) 스트로크 인덱스는 스크래치와 보기 플레이어간 핸디캡을 주고 받는 홀의 순서입니다. (홀별 난이도 순서가 아님)
  • 산정방식: (스크래치 레이팅 값+ 보기 레이팅 값)-(2X파) 핸디캡 규칙 부록 E 참조
  • 스트로크 인덱스 값이 적을 수록 변별력이 큰 홀을 나타냅니다.

코스레이팅 (남)

티잉구역 거리(m) 거리 레이팅* 장해물 수치 코스레이팅 슬로프레이팅
BACK
(Black)
6,577 아웃 35.9 0.9 36.8 145
36.7 1.2 37.9 149
전체 72.6 2.1 74.7 147
REGULAR
(White)
5,871 아웃 34.3 0.6 34.9 133
35.2 1.0 34.6 136
전체 69.5 1.6 71.1 135

코스레이팅 (여)

티잉구역 거리(m) 거리 레이팅* 장해물 수치 코스레이팅 슬로프레이팅
BACK
(White)
5,871 아웃 36.9 0.5 37.4 138
38.0 0.7 38.7 148
전체 74.9 1.2 76.1 143
REGULAR
(Red)
4,665 아웃 33.5 0.2 33.7 120
34.6 0.4 35.0 126
전체 68.1 0.6 68.7 123
변별력이 뛰어난 다양하고 매력적인 코스

티 샷은 호쾌하게, 페어웨이 샷은 정확하게, 숏게임은 전략적으로 공략해야만 하는 고수와 아마추어의 구분이 확실한 신상필벌의 코스.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비슷한 홀이 없어 자주 라운드를 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을 지닌 코스입니다.